Gen.G의 미드 장악, 디플러스 기아를 2-1로 제압 — 6연승 행진 이어가며 2위 굳히기
Gen.G가 쵸비(Chovy, 정지훈)의 압도적 미드 장악력을 앞세워 디플러스 기아를 2-1로 꺾고 정규시즌 6연승을 이어갔다. 패치 16.9.1 환경에서 펼쳐진 이번 시리즈는 양 팀의 오브젝트 우선권 싸움이 승부를 갈랐다.
5라인 매치업 결과
TOP — Gen.G 기인(Kiin, 김기인)이 Sion·아트록스·니달리를 오가며 KDA 7.00을 기록, 디플러스 기아 Siwoo의 제이스·나르·레넥톤(KDA 0.50)을 완전히 제압했다. 게임 1 Sion의 탱킹과 게임 3 니달리의 기동력이 팀파이트 안정성을 확보했고, Siwoo는 게임 2 나르로 반격을 시도했으나 게임 3 레넥톤에서 1/4/1에 그치며 LVP를 기록했다.
JGL — Gen.G 캐니언(Canyon, 김건부)의 Xin Zhao·Vi·스카너(KDA 7.00)가 디플러스 기아 루시드(Lucid, 최용혁)의 리신·Jarvan IV·Pantheon(KDA 0.50)과 대조적인 흐름을 만들었다. 게임 1과 3에서 캐니언은 드래곤 우선권을 선점하며 오브젝트 주도권을 장악했고, 게임 2에서만 루시드가 Jarvan IV로 2/1/9 MVP 활약을 펼치며 디플러스 기아의 유일한 승리를 견인했다.
MID — 쵸비의 Ryze·Aurora·사일러스(KDA 10.00)가 쇼메이커(ShowMaker, 허수)의 Annie·아리·Orianna(KDA 0.00)를 압도한 라인이 시리즈의 핵심이었다. 게임 1 Ryze로 5/0/5 MVP, 게임 3 사일러스로 5/1/7 MVP를 연속 수상하며 쵸비는 데스 0을 유지했고, 쇼메이커는 게임 1 Annie에서 0/4/0 LVP를 기록하며 라인전부터 주도권을 내줬다. 게임 2 아리로 2/0/8을 기록하며 반격했으나 시리즈 전체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ADC — Gen.G 룰러(Ruler, 박재혁)의 케이틀린·Ashe·이즈리얼(KDA 3.00)이 디플러스 기아 Smash의 루시안·Mel·Sivir(KDA 4.00)보다 낮은 KDA를 기록했으나, 게임 3 이즈리얼로 6/0/3 핵심 활약을 펼치며 결정적 순간 캐리 능력을 입증했다. Smash는 게임 1 루시안 2/1/2, 게임 3 Sivir 1/1/2로 안정적 딜링을 유지했지만 팀 전체의 오브젝트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SUP — Gen.G 두로(Duro, 주민규)의 Bard·Seraphine·카르마(KDA 4.50)가 디플러스 기아 Career의 Nami·Pyke·Rakan(KDA 4.00)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게임 2에서 두로는 Seraphine으로 0/2/6을 기록하며 팀의 유일한 패배를 함께했으나, 게임 1·3에서는 Bard와 카르마의 유틸리티로 팀파이트 이니시에이팅을 안정적으로 지원했다.
세트별 흐름
게임 1 — 레드 사이드 Gen.G가 블루 사이드 디플러스 기아를 27분 만에 11-4 킬 카운트로 정리했다. 4분 퍼스트블러드를 선취한 Gen.G는 8분 첫 드래곤, 12분 퍼스트 타워를 연속 확보하며 초반 주도권을 장악했고, 18분 추가 드래곤까지 챙기며 골드 격차를 7.4k까지 벌렸다. 퍼블·퍼타·퍼드·퍼바 모두 Gen.G가 가져갔고, 드래곤 3-0, 바론 1-0 우위로 오브젝트 완전 장악을 기록했다. 쵸비의 Ryze 5/0/5 MVP 활약과 기인의 Sion 0/0/7 탱킹이 팀파이트 안정성을 만들었고, 쇼메이커는 Annie 0/4/0 LVP로 라인전부터 무너졌다.
게임 2 — 사이드를 바꾼 블루 사이드 Gen.G가 레드 사이드 디플러스 기아에 8-14 킬 카운트로 31분 만에 역전패했다. 디플러스 기아가 4분 퍼스트블러드를 따낸 뒤 8분 첫 드래곤, 10분 전령, 12분 퍼스트 타워를 연속 확보하며 게임 1과 정반대 흐름을 만들었다. 퍼블·퍼타·퍼드·퍼바 모두 디플러스 기아가 가져갔고, 드래곤 4-0, 전령 1-0, 바론 1-0 우위로 골드 격차를 12.9k까지 벌렸다. 루시드의 Jarvan IV 2/1/9 MVP 활약과 쇼메이커의 아리 2/0/8 핵심 플레이가 시리즈 균형을 만들었고, 기인은 아트록스 1/4/2 LVP를 기록하며 Gen.G의 유일한 패배를 함께했다.
게임 3 — 다시 레드 사이드로 돌아온 Gen.G가 블루 사이드 디플러스 기아를 27분 만에 14-5 킬 카운트로 제압하며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게임 1과 동일한 패턴으로 4분 퍼스트블러드, 8분 첫 드래곤, 10분 전령, 12분 퍼스트 타워를 연속 확보한 Gen.G는 18분 추가 드래곤까지 챙기며 골드 격차를 12.9k까지 벌렸다. 퍼블·퍼타·퍼드·퍼바 모두 Gen.G가 가져갔고, 드래곤 4-0, 전령 1-0, 바론 1-0 우위로 오브젝트 완전 장악을 재현했다. 쵸비의 사일러스 5/1/7 MVP 활약과 룰러의 이즈리얼 6/0/3 핵심 캐리가 결정적이었고, Siwoo는 레넥톤 1/4/1 LVP를 기록하며 디플러스 기아의 탑 라인 붕괴를 상징했다.
시리즈 종합
Gen.G는 게임 1·3에서 동일한 레드 사이드 오브젝트 장악 패턴을 반복하며 디플러스 기아의 전략을 무력화했다. 최근 5시리즈 전승 행진을 이어가며 현재 6연승 중인 Gen.G는 세트 득실 19-8, 2-0 셧다운 7회로 정규시즌 2위(9승 3패)를 굳혔다. 반면 디플러스 기아는 최근 5시리즈 중 2승 3패를 기록했으나 이번 패배로 3연패에 빠지며 세트 득실 14-13, 5위(6승 6패)로 플레이오프 시드 경쟁에서 밀리는 흐름이다.
스코어베이스
스코어베이스가 시리즈 전 강조한 "쵸비, 데스 0 · KDA 10.0 — Ryze으로 Gen.G 승리 견인" 예측은 정확히 실현됐다. 쵸비는 게임 1 Ryze 5/0/5, 게임 3 사일러스 5/1/7로 연속 MVP를 수상하며 시리즈 전체 KDA 10.00, 데스 0을 기록했다. 스코어베이스 모델은 Gen.G의 미드 우위와 오브젝트 우선권 장악 능력을 핵심 변수로 제시했고, 실제 경기에서 퍼블·퍼타·퍼드·퍼바 모두 Gen.G가 가져간 게임 1·3의 흐름이 이를 뒷받침했다.
시즌 함의
Gen.G는 이번 승리로 정규시즌 9승 3패, 세트 득실 19-8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2-0 셧다운 7회는 리그 최상위권 안정성을 보여주며, 6연승 행진은 플레이오프 상위 시드 확보에 유리한 흐름이다. 디플러스 기아는 6승 6패, 세트 득실 14-13으로 5위에 머물렀고, 3연패로 플레이오프 진출권 경쟁에서 불안한 위치에 놓였다. 2-0 셧다운 5회 vs 2-0 당함 4회 기록은 시리즈 안정성 부족을 드러낸다.
Gen.G는 오브젝트 우선권 장악력과 쵸비의 미드 캐리 능력을 재확인하며 플레이오프 준비를 마무리하는 모습이다. 다음 매치에서 Gen.G는 5월 14일 BNK 피어엑스와 만나고(시장 승률 86%), 디플러스 기아는 5월 13일 DN SOOPers와 경기를 치른다(시장 승률 84%). 디플러스 기아는 탑 라인 안정성 확보와 오브젝트 초반 주도권 회복이 시급하다.
본 분석은 통계 모델 기반 참고용이며, 베팅 권유가 아닙니다.
매치 인사이트
- 젠지 🏠50%
- 디플러스 기아 ✈50%
ⓘ Elo 레이팅 + 홈 어드밴티지 기반 통계 추정치입니다. 실제 경기 양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데이터셋 46경기 기준)